랑이의 성장 속도가 엄청 빠른거같아요!
이제 128일째 4개월차 강아지인데 짖는소리도 아주 성견만큼 우렁차졌습니다! 쉽게 짖는게 아니라서 영상촬영은 힘드네요...
이 꾸러기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힘도 너무세져서 로키와 같이 산책을 나가면 엄청 힘들답니다!
제가 산책을 당하는거아닐까요......?
덕분에 운동도 자주하게되는거 같습니다!
산속에서는 도저히 너무힘들어서 위험성이 조금 낮은 랑이는 풀어주었답니다...ㅠㅠ
아주 신난모습이 뒷모습에서도 보이는거같죠?
장난도치면서 앞장서고
기다리는법을 아는 랑이!
먼저뛰다가 힘들었는지 휴식도 취하네요ㅋㅋㅋㅋ아직 어린아이라서 그 활기찬 체력은 따라갈 수 없습니다.
모가그렇게 신나는거니ㅋㅋㅋ
이렇게 산행을 마치고 물을 마신뒤 랑이는 더놀고싶어하여 랑이의 단독 산책을 조금 더하였어요
늠름하구나!
이제 제법 강아지스러운 모습입니다 ㅋㅋㅋㅋ
랑이 이빨은 아직 애기에요! 얼굴과 매치가안되는.....
너무 날이더워져서 큰일입니다...강아지들도 많이 더워하는데... 더위만 잘버티면 좋겠습니다!
